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 Broke Girls (문단 편집) === 시즌 2 === 여러 방면으로 컵케이크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두 사람. 마사 스튜어트의 잡지에 그들의 컵케이크 사업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서 점점 탄력을 받는다. 캐롤라인은 맥스에게 기분전환용 외식이라며 끌려 들어간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먹다가 급식소 건너편에서 사탕가게를 운영하는 앤디를 만나 사귀게 된다. 얼마 후 급식소 자리가 '''살인사건'''[* 맥스는 살해현장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이제서야 인스타그램에 가입할 이유를 찾았다나(…).]이 일어난 덕에 싼 가격에 빌려 (소피에게 재정적 지원도 받았다) "맥스의 홈메이드 컵케이크" 가게를 차린다. 식당 사람들과 앤디의 도움으로 멋지게 스타트를 끊어 사업도 연애도 잘 나가는 듯했지만 점점 순탄치 않아진다. 캐롤라인은 너무 사업에만 빠져있느라 앤디와의 관계를 소홀히 했고 상심한 앤디는 캐롤라인과의 관계는 물론, 자신의 사탕가게까지 정리하고 떠나버렸다. 결국 6개월치 월세가 밀리는 지경에 이르러 퇴거 명령을 받았을 때 그 인근의 부동산을 재개발하려는 회사에서 가게를 2만5천 불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해온다.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판단한 맥스는 제안을 수락하나 캐롤라인은 쉽게 포기하지 못 하고 자신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고모에게까지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갖은 모욕을 당하며 거절당한다.[* 고모가 미용 시술 후 진통제에 취해 헤롱거리고 있는 사이 수표를 서명하게 하지만 실패.] 결국 사업을 정리하고 계약서에 서명한 순간, 갑자기 자동차 한 대가 가게에 들이닥쳐 박살을 내버리면서 둘은 사업 정리를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낙심한 캐롤라인은 컵케이크 사업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려고도 해보다가 다시 사업으로 돌아오기로 마음을 먹고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 그러던 중 둘은 식당 주방 한켠에 위치한 안 쓰는 창고의 존재를 알게 되어 이곳을 청소하고 개조해 테이크아웃 컵케이크 가게로 변신시키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